제13 如法受持分 本文(제13 如法受持分) 63)이와 같이 말씀하셨을 때 수부티 존자는 다음과 같이 세존께 말했다. “세존이시여. 이 법문은 무엇이라고 해야 합니까. 또 그것을 어떻게 간직하면 좋겠습니까.” 이와 같이 말했을 때 세존은 수부티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. “수부티야, 이 법문의 .. 범본 금강경 2011.11.04
제12 尊重正敎分 本文(제12 尊重正敎分) 61) “또한 수부티야, 어느 곳에서든 이 법문 가운데 예를 들어 네 구절로 이루어진 게송 한편만이라도 받들고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드러낸다고 하자. 그때 그 땅 그 지역은 천신들과 인간과 아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 있어 탑묘와 같은 곳이 될 .. 범본 금강경 2011.10.28
제11 無爲福勝分 本文(제11 無爲福勝分) 59)세존이 물으셨다. “수부티야, 어떻게 생각하는가. 큰 江인 강가江의 모래알만큼의 강가江이 있다고 하자. 그 많은 江들에 있는 모래알은 많다고 하겠는가.” 수부티가 말했다. “세존이시여, 그 강가江들만 하더라도 많습니다. 하물며 그 많은 강가江에 있는 모래알은 더 말.. 범본 금강경 2011.10.21